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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2023~2024시즌 창단 이후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5승 31패 승점 21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최하위(7위)로 떨어졌습니다. 후인정 전 감독이 시즌 중반 부진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에서 물러나는 등 분위기도 어수선했습니다. 2021~2022시즌에만 정규리그 2위, 챔피언십 결승 2위를 기록한 팀이라 지난 시즌의 추락은 더욱 극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새 시즌이 시작되면서 외부 타자(왼쪽) 나경복(30)과 세터 황택의(28)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할 예정이지만 선수단에 플러스 요인이 더 필요했습니다. 이에 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 직후 외국인 감독 선임을 추진했습니다. 체질 개선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스페인 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미구엘 리베라(40·스페인)를 새 지휘관으로 임명했습니다.
'리베라호'는 비시즌 동안 높이와 토스 보강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모호한 선발 세터 황승빈(32)을 트레이드 카드로 삼아 미들 블로커(가운데) 차영석(30)과 세터 이현승(23)을 현대 캐피털에서 영입했습니다. 차영석, 한국민(27), 박상하(34)로 구성된 미들 블로커 라인은 눈에 띄게 경쟁력이 높아졌습니다. 이현승도 황택의 백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외국인 선수 구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드래프트를 앞두고 상대 스파이커(오른쪽) 비엔나(31, 스페인)와 재계약했지만 아시아 쿼터는 수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외부 타자 맥스 스테이플스(30, 호주)를 지명한 이유입니다. 우리가 언제
리베라 감독은 최근 KB손해보험의 훈련장인 KB수원 인제니움 체육관에서 만난 자리에서 "팀이 외국인 감독을 선임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였다. 개인적으로는 아시아 배구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달 초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 토너먼트(KOVO컵)에서는 대한항공(13패)현대 캐피탈(23패)OK저축은행(03패)을 상대로 3패를 당했지만 리베라 감독은 무관심했습니다. 오히려 실전 경기를 빠르게 경험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연습경기와 KOVO컵은 현재 V리그에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가 이기면 행복할 필요도 없고, 지면 슬퍼할 필요도 없다"며 "결국 시스템이 중요하다. 선발이든 백업이든 관계없이 선수들이 코트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전할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까
V리그에 입단했나요? "도전할 때마다 좋은 일들이 따라왔습니다. 사실 V리그는 제가 뛰었던 유럽 메이저리그와 다르고 신인 드래프트나 트레이드 등 선수 영입 방식도 독특합니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은 제가 지금까지 뛰었던 팀들과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팀원 모두가 언론의 관심을 많이 받지만 배구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잘 무장되어 있습니다."
팬들은 외국인 코치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새 시즌 V리그 남자부에는 외국인 코치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브라질), 필립 블랑 현대 캐피탈 감독(프랑스), 오기노 마사지 OK저축은행 감독(일본),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핀란드)이 각자의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시스템을 강조하지만 시스템은 단기간에 최하위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마법은 아닙니다. 선발이든 백업이든 코트에 투입되었을 때 벤치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는 것이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이 갖춰져야 팀의 체질이 개선되어 승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토토사이트
지난 시즌 KB손해보험의 수비는 특히 약했습니다.
"대부분의 지표가 리그 6, 7위 수준이었습니다. 팀이 최하위를 기록한 이유는 수비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 시즌 KB손해보험의 세트당 블로킹(1,905개, 7위)은 매우 낮았습니다. 이는 공격과 수비 모두 부족했음을 보여줍니다. 핵심은 공격과 수비 모두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것입니다.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면 어려운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상황에 맞는 선수를 기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즌이 길고 경기가 많습니다."
보강 대상이 될 황택의와 나경복, 그리고 새로운 얼굴 스테이플스의 능력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입대 전 황택의와 나경원은 V리그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았습니다. 황택의는 국군체육단(상무)에서 뛰면서 KOVO컵에서 기량을 입증했고, 예비선수인 나경원은 퇴근 후에도 팀과 함께 훈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리그에서 단연 최고입니다. 제 시스템에 잘 맞을 수 있다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테이플스의 경우 비엔나처럼 경기당 20~40점을 올릴 수 있는 공격수는 아니지만 공수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데려왔습니다. 시스템이 유지되려면 안정성이 필요한데 스테이플스는 KB손해보험의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는 자원입니다."
이번 시즌의 구체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선수 생활 내내 목표 순위나 수치를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KB손해보험이 봄 배구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른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구단 안팎 모두 인내심이 필요하겠지만 오프시즌에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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